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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원 썼는데 3년 만에 철거 결정, '세운상가군' 공중 보행로에 무슨 일이? 4
워윅 2024-11-17 18:37   조회 : 1444

  • 1100억원 썼는데 3년 만에 철거 결정, '세운상가군' 공중 보행로에 무슨 일이…
  • 서울시가 1100억원을 들여 만든 공중 보행로가 3년 만에 철거될 운명에 처했다. 삼풍상가와 PJ호텔을 잇는 250m의 보행로다. 9월 열린 주민 공청회에서는 "반드시 지금 철거해야 하느냐"는 의견이 나왔지만, 서울시는 강행할 공산이 크다. 이미 2023년에 이곳을 '공원화하겠다'는 밑그림을 세워놨기 때문이다. 결국 시민 혈세만 날린 셈인데, 만약 주체가
https://v.daum.net/v/202411171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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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바둑이123 다른의견 0 추천 0

저기 가끔 가는데 환시가 보일정도임 사람이 하도 없어서 밤에 가면 지타 무서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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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다른의견 0 추천 0
77ㅓㅓㅓㅓㅇㅓ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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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한 다른의견 0 추천 3

저게 1100억원이나 했었다는게 놀랍긴하네요. 

시장조사를 하고 한건지가 의문

몇년 동안 밤에 지나다니는데, 저 라인 일대가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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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keidy 다른의견 0 추천 0
한강 선착장도 저 꼴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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