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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통역관 몸싸움 영상보니까.. 대통령실 해명이 의문인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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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는 모두 정상내외 + 비서1명씩만 알아서
레드카펫으로 오고 나머지 수행원들은 전부 알아서 옆문으로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즉 사전에 대부분 알고있던거겠죠.
그런데 저 통역관 행동보면 이미 자기는 레드카펫 못들어가는거 아는지
행사장 차량 내리자마자 다른나라 수행원들 빠지던 옆문에서 먼 반대편으로 붙어버립니다.
그거보고 행사장 경호원들이 이상하다싶어서 다가서죠.
즉 자기 못들어가는거 이미 알고있는데 억지로 들어가려고 했나? 싶은
합리적의문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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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o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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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이 지가 기본적인 말도 못알아 듣는 거 알고
통역관에서 목에 칼이들어와도 옆에 붙어 있으라 했겠죠 저 잘난 통역관이 그정도 상식 없이 독단적인 행동이라 볼 수 었는거 같고.. |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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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약속되었던지 말던지
위에놈이 안하무인이니 밑에놈도 안하무인인거죠 저기서 잡으면 경호원한테 사전에 이야기된거라고 설명하고 들어가야지 무작정 몸으로 밀고 들어간놈이 정신나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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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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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의전으로 말이 많고 더군다나 룬통이 저곳으로 들어가면 그냥 아무나잡고 간단히 타국 정상들과 릴레이로 애길하는 자리가 마련되니 지시를 내린거 같아요 딱 붙어있으라고. 근데 그걸 안에서만 해야 하는데 그냥 사진만 찍는 저 자리부터 주구장창 따라붙어서 충성을 다하는 장면인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저자리에 오래있다보니 아는거죠. 격노하면 무섭다는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