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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죽고 싶어, 내 몸에 달린 기계 떼어내요.. 연명치료 받아야 할까? ³
kuma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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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30 조회 : 1532
IMG_20241121_172634.jpg (141.1 KB)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인간답게 죽고 싶어, 내 몸에 달린 기계 떼어내요”... 연명치료 받아야 할까?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가 온몸에 기계장치(의료장비)를 주렁주렁 달고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 특히 어린 자녀도 보고 있다면?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당장 온갖 장치를 떼

https://naver.me/xyTs6rRA

250만명

연명치료 거부서 작성

자살 1위 고칠수 없다면

안락사 합법도 논의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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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Io] 0 0

연명치료랑 자살은...

2024-11-21 17:32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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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LIFE 0 0

치료 불가능한테 붙들고 있는건 환자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고 걍 주변 사람들 욕심같아요.. 고통만 늘어날텐데

2024-11-21 17:33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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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tlal123 0 0

안락사는 그 말이 제일 와닿더군요. '내가 죽을 권리'에서 '네가 죽을 의무'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게..

2024-11-21 19:36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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