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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갔던 국짐당 세력다툼들이 이제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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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개 똥.. 아니 개 돼지로 아는 이 쓰레기들이... 지들끼리 권력을 차지하려고 얼마나 치열하게 쓰레기같이 굴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친박 핵심으로서 윤석열 청문회때 윤석열과 김건희를 엄청나게 욕하고 끝까지 몰아부쳤던 김진태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후 완전 나락갔어야 정상인데 반대로 어찌 공천을 받고 강원도지사까지 하게 되었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게 명태균 바짓가랑이 잡고 엉엉 울면서 얻어낸것이라는거 알겠고..
윤석열 정권 초반 이준석이 윤핵관이라며 지목했던 장제원, 권성동 이런애들이 어느샌가 쏙 들어갔는데, 이게 윤핵관파와 김건희-명태균 파와의 싸움에서 김건희가 우세하여 벌어진 일이라는것도 이제 알겠고 ㅋㅋㅋㅋ
이준석이 주둥이만 살아서 잘 떠들지 실제 당대표 깜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어찌 이리 컸는지도.. 명태균을 보니 알겠네요 ㅋㅋㅋ
횡설수설 하며 수조물이나 퍼마시는 이상한 아줌마가 5선씩이나 국회의원을 해먹는것도 왜그런지 알겠고 ㅋㅋㅋㅋ
오세후니... 이제 곧 드러날것같고 ㅋㅋㅋㅋ
대한민국은 김건희, 윤석열이 부부싸움하면서 대체로 김건희가 우세함을 유지하며 거의 김건희의 뜻대로 움직였고, 가끔 윤석열의 의견도 반영되었으며, 김건희는 명리학에 밝은 명태균에 감명을 받았고, 명태균 이외에 다른 법사들에게도 의지하며, 건진법사, 천공스승, 명태균 등도 서로 경쟁하게 만들었고.. 잔재주가 많던 명태균은 여론조작으로 민심과 김건희 마음을 흔드는 재주를 부려 공천을 조작하고 신용불량자 방패 및 막내딸 황금이 방패를 들고 현금만 받아 어디에 숨기는 식으로 부를 축적하며 대한민국을 조물조물 해왔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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