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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입장에서보면 2년살고 계약갱신권으로 2년 연장후엔 고민이 많이 되겠네요 14
올돌내 2024-11-22 10:46   조회 : 924

계약갱신권의 장단점

 

임차인의경우 

 

장점 : 보증금 인상을 5% 제한이 가능하다. 언제든 계약해지가 [해지통보후 3개월후]가능하다.

 

단점 : 다음 재계약시 슈퍼을의 입장이 되어버린다.  임대인의 요구에 의해 시세대로 인상하던지 이사가야한다.

 

임대인의 경우

 

장점 : 2+2년만 참으면 그 다음 계약이 유리하다.

 

단점 : 기간내 임차인의 계약해지 통보시 중개수수료를 임대인이 부담한다.,

 

 

이렇게 정리가 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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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4
지구표준 다른의견 0 추천 0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한다는 가정이라면... 님 말이 맞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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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내 다른의견 0 추천 0
아...하락장의 경우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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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뽐뿌 다른의견 0 추천 2

꼬우면 집 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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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내 다른의견 0 추천 0
아, 그런가요?  맞아요., 임차인이 고민을 임대인이 고려해줄 이유가 없긴 하네요.

 

저는 양쪽 다 해당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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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힝홍히히 다른의견 0 추천 4
임대인에게 장점 전혀 없어요 무조건 손해지 ㅋㅋㅋ 임차인을 위한다는 악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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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뽐 다른의견 0 추천 0
세입자 입장에서 고민할게 있나요?

4년 살고 나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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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2 다른의견 0 추천 0
계약 갱신권 그거 대체 뭔 의미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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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0
기간내 임차인의 계약해지 통보시 , 3개월이 지나면 임대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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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_u 다른의견 0 추천 0
4년살고 다른 곳 가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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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SK+가스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제일 어이없는거 ㅋㅋ

갱신권쓰고 나서는 지 나가고싶을때 3개월전에만 통보하면 된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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