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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서울 한복판에서 생후 18개월 영아의 손가락 2개가 절단됐는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원 15곳이 환자 수용을 거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19 구급대와 부모가 필사적으로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아이는 사고 7시간이https://naver.me/xBwOQY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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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아작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무시 의사자격 박탈하자
18개월이면 우리 아들이랑 똑같네ㅠㅠㅠㅠ
윤두창 너 이 새끼는 끝이 좋지 못할 거다.
아 .... 손가락 빨리가야 살릴
수 있을텐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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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아세요모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