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윤 "취임땐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 우리 경제 활력" 18
onlyonly1 2024-11-22 11:36   조회 : 1188
aaak1692409448_484497192_20241122113530.jpg (51.2 KB)

니뽄 경제 말하는듯~~

  • 윤 대통령 "취임 땐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 우리 경제 활력"
  • [김경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해외순방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임기후반기를 맞아 의료, 교육, 노동, 연금 등 4대개혁의
https://v.daum.net/v/20241122105704...

 

 

20241122113547_5OiQMn1ajR.jpg

 

 

  •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 25년만에 일본에 뒤졌다”
  •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5년 만에 일본에 뒤졌지만, 올해 다시 역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6일 보도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연간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4%라고 전날 발표했다. 일본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일본이 2.0% 성장할 것으로 지난해
https://v.daum.net/v/20240127082106...

 

 

 

  • IMF, 韓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불확실성 높고 하방 리스크 커"
  •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올해는 2.5%에서 2.2%로, 내년은 2.2%에서 2.0%로 각각 내려 잡았다.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을 반영한 결과다. IMF는 한국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고 하방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IMF 한국미션단은 20일 정부서울청사
https://v.daum.net/v/20241120101300...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8
wirtgen 다른의견 0 추천 5
주변에 물고빨고하는 놈들만 있어서 ㅋㅋ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골드실버벨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매국공산독재귀신렬 다른의견 0 추천 0
.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ma_serati 다른의견 0 추천 0

남의 나라 얘기인가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은자작나무 다른의견 0 추천 2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지구표준 다른의견 0 추천 4

빨간선 안이 현정부 들어오고 전국 어음부도율 상황임.

 

 

 

  • 소매 판매, 10분기 연속 감소로 역대 최장...길어지는 내수 침체 - 조세일보
  • 소매 판매가 10개 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내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내수와 연관된 서비스업 생산도 6개 분기째 감소 중이다. 3일
https://www.joseilbo.com/news/htmls...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긍정마인드갖기 다른의견 0 추천 0

저렇게 딴 세상속에 살고 있으니 나라꼴이...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그의나라 다른의견 0 추천 0

일본이 그렇죠...본국에서 상 받을 듯;;;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미래엔해피 다른의견 0 추천 0

지 혼자 평형세계에 살고 있나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유나우에 다른의견 0 추천 0
저기에 우리 경제는 너네집 얘기하는거지?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