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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가락 잘린 영아. . .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7
vip8371 2024-11-22 13:31   조회 : 1200
1000000047.jpg (87.5 KB)

  •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 서울 한복판에서 생후 18개월 영아의 손가락 2개가 절단됐는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원 15곳이 환자 수용을 거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19 구급대와 부모가 필사적으로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아이는 사고 7시간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2...

 

 

20241122133020_igYIp8XBCh.jpg

 

 서울 한복판에서 생후 18개월 영아의 손가락 2개가 절단됐는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원 15곳이 환자 수용을 거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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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절건세상 다른의견 0 추천 0

나이들수록 서울에서 살아야한다 라고 하는데 이젠 그것도 아닌건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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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tjrduf 다른의견 0 추천 1

자식 손가락도 못지켜주는 나라에서 애낳는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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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동동동 다른의견 0 추천 0
윤 대통령 정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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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다른의견 0 추천 0
손가락은 바로 수술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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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옆집사장 다른의견 0 추천 0

이게 참 병원 탓을 못하는게 성인도 아닌 영아 손가락은 수술 할 수있는 의사가 한 명 정도 있을까 싶다. 문제는 영유아 부모들이 설령 병원이 수술 받아줬다고 해도 그 이후의 상황이 안봐도 너튜브라서... 아이한테는 참 짠한 마음을 느끼지만 뭘 어케 해볼 수 없는 현실이라... 순전히 의료대란과는 상관없는 의술의 한계가 더 큰 벽인 상황이라 맴이 그러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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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의순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군요... 18개월인데..

 

아이는 당장  불편하다라는 인지를 못한 수 있지만

 

부모 마음은  찢어지겠네요..

 

대체 어쩌다..

 

강화유리에 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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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괴물 다른의견 0 추천 0
병원 상황은 언제 정상화 되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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