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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증교사 사건에서 김진성,검찰의 장난질 2
 acetodi 3 2024-11-22 13:51   조회 : 615

본래 검찰이 
녹취록 속 김진성 개인비리(74억 알선수재, 도감청관련 알선수재, 골프장 납품관련 사기 )로 압색하고 수사하다가 

 

김진성-이재명 간의 통화한 기록이 나오니 
위의 본 수사들은 멈추고 
이재명과의 통화녹취로 공작 엮은 기술 발휘

검찰 ”너 이재명 증인이었고 이재명과 통화했었네“ 
김진성 “증인으로 나올수 있겠냐 해서 증언함. 그게 무슨 문제라도?” 

이랬다가 
 
어느날 갑자기 김진성 진술이 바뀜 
“이재명이 위증을 교사했고 난 증인으로 나가서 위증했소“ 
 
김진성의 개인비리로 검찰이 김진성을 수사하다가 
(김진성의 공범 김인섭은 징역5년 선고받고 구속 수감 중) 
 
갑툭 이재명의 위증교사라는 프레임으로 뜬금 전환되고 
김진성의 알선수재 건은 아직 검찰이 쥐고만 있고 올스탑됨 
 
이재명의 변호인들이 이 부분 지적했더니 
검찰 왈 “위증교사 사건 끝나고 할게“ 

 

* 유동규의 진술 변화, 쌍방울 김성태의 진술 변화, 김진성의 진술 변화 다 똑같은 패턴 *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
꿩 다른의견 0 추천 1
우동규, 김만배, 남욱, 김성태 등의 공통점으로 중범죄를 저질렀지만 석방 상태에서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며 이재명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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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2 다른의견 0 추천 1

 

 

객관적 진실인 녹취에서... "있는 그대로 말해 달라"...   엉 너 위증 교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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