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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근 3,300만 원 입금.. "여론조사비 대납" 본격 수사 9
초짜대마왕 11 2024-11-22 21:45   조회 : 1140
20241122214511_2F8Jgy52.jpg (35.8 KB)

5세훈이 뒷주머니돈이 명태균에게 간게 나왔네요...

 

검찰은 당시 오세훈 시장의 최측근이 명태균 씨가 실 소유한 걸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 측에 수천만원 건넨 정황 파악한 겁니다.

 

1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돌맹삼촌 다른의견 0 추천 6
부채 대납?  이거 빼박 뇌물입니다.

3천만원이상 5천만원 미만인 경우 "5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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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다른의견 0 추천 3

하지만 무죄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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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다른의견 0 추천 0

정치가 불법과 부패한건 국민들이 그런 마인드라 그럼. 내 이익을 위해 2를 찍은 그 마음을 뒤돌아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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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레이싱 다른의견 0 추천 0
국힘 새끼라 무죄나오겠네 에이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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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공산독재귀신렬 다른의견 0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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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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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다른의견 0 추천 1
하지만 왜구당은 법위에 존재하는 집단..

10만원도 뇌물로 몰아 연신 언론에 도배하지만..

왜구당이면 일개 사원이 50억을 받아도 그냥 퇴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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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mt 다른의견 0 추천 0

법이라는게 법기술자 놈들을 위해서 있는거라는 생각이 부쩍 드네

있어봐야 저 쓰레기들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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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아재 다른의견 0 추천 0

공정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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