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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1억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이자 스폰서로 알려진 인물이 지난 2021년 3월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전후로 총 1억 원 가량을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인 강혜경 씨에게 입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 https://n.news.naver.com/mnews/arti...
이거 크네요 ㄷㄷㄷ
오세후니 무상급식 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써 놓은 고소장 붙잡고 또 질질 짜겠네요
이번에 고소장보면서 질질 짜면
"5세즙" 완성형 이네요
셀 완전체 이후 최강탄생
사즙에서
본이름에 걸맞게 오즙이로 ㅋㅋ
이건 언제적이래요
아 꼴뵈기 싫은 인간 잘가라...
저 새끼 뽑아주는 2찍 병신새끼들이 한가득이라..
집값만 올려준다면
이웃집 개도 시장으로 뽑는답니다.
아 모르셨나 국짐당은 저래도 무죄
온니 죄는 타당만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오세훈 크게 한건 했네요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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