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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가 망해간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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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파워링크등록안내
ㄹ근혜때만해도 국가 시스템에 개판이라는 생각만했지
국가 기운이 기운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현상황은 그야말로 역사시간에 배운
구한말 일제 강점기 시기로 들어가는 즉, 국가가 망한다는
느낌이 하루 하루 드는네요..
국가 시스템은 개판이고 기득권(판검새)는
이완용이 일제에게 나라 넘겨도 내 기득권은 지키겠다는
의지고, 부자들은 나랑 전혀 상관 없다는 생각이 일관이고
사장단은 국가 비상 사태 성명서에 교수들은 시국선언에
뭐하나 멀쩡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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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눈이부신날에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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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깡패가 조선의 국모를 죽인 사건이 을미사변. 을미의병이 그런 외세에 반해서 일어났다고 배웠지만, 실상은 상투를 자르라는 단발령에 반발해서 머리를 자를지언정 머리카락은 못자른단 유생들의 의병이었죠. 그들이 무지한것도 있지만 평생 배운 성리학을 한번에 부정하기는 쉽지 않았을 듯요. 지금 노인들은 빨갱이와 반공교육으로 청춘을 보낸 사람들입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그들에겐 모든 것을 앗아갈 무서운 공산당 무리죠. 그들은 불쌍한 백성일 뿐이구요, 그들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정치적 잇속을 챙기는 붉은당 일파들이 일본깡패같은 놈들이죠. |
76번째_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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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이 바라던 세상입니다.
인성? 행정 경험? 그런거 상관없이 누가 싫다고 찍은 ㅄ같은 유권자가 절반이니... 그런 자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초강대국 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당장 초강대국은 커녕 우리나라가 제대로 운영될지가 걱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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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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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t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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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번째_자전거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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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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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1개의포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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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산메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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