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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한장면 같은 장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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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중거리 다탄두 미사일 폭격 장면
"하늘에서 균열이 열리고 괴물들이 쏟아졌다"
요즘 유행하는 장르 소설의 흔한 묘사가 생각나네요.
러우전이 끝까지 가서 미러간에 핵미사일 발사하게 되면
우리가 볼 장면입니다.
핵을 몇천발 가진 새끼 뺨을 톡톡 때리면서
"내가 존나 꼽게 굴어도 너는 참을 거야. 왜냐하면 니가 화내면 우린 다죽으니까"
라고 말하는 새끼들은
간이 큰걸 까요. 미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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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디
blure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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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드골이 핵개발 할때 파리를 위해서 뉴욕을 희생 할 수 있냐는 말과 다른 나라를 도와줄수는 있어도 운명을 같이 해주는 나라는 없다며 핵개발했죠. 우크라이나 핵 맞는다고 미국이 핵보복 안해줍니다. |
blure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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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도 핵우산도 없지만 안전보장각서가 있었죠.
하지만 힘 없으니 그마저도 있으나마나...
결국 우크라 나토 가입건으로 무기, 경제, 안보 다 미국만 개이득 보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