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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혼외자 비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 6
기가단테 2024-11-26 13:26   조회 : 1317

  • 남편이 '대를 잇겠다'며 밖에서 데려온 아들… "내 호적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 한국일보
  • Q: 48세 여성 A다. 내가 7세 때 일이다. 아버지께서 나와 동갑내기 남자아이인 B의 손을 잡고 집에 왔다. 당시 할머니는 “대를 이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

 

 

 


  • ‘뻐꾸기 자식’이라도 양육비 못돌려받아 ―서울고법판결
  • 친딸로 알고 키운 자식이 남의 자식으로 밝혀졌다 해도, 아이 양육비나 교육비를 아내한테 받아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ㄱ(55)씨가 ㅎ(53)씨한테 “당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말을 들은 것은 1981년 말. 당시 유부녀였던 ㅎ씨는 딸을 낳은 뒤 남편과 이혼하고 ㄱ씨
https://www.hani.co.kr/arti/society...

 

 

 

 

 

 

혼외자를 혼내자로 세탁하기도 하고...

남편 속이고 뻐꾸기 자식을 남편자식으로 키우기도 하고....

이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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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남녘 다른의견 0 추천 0
임신공격이라는 단어가 활황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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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다른의견 0 추천 1
이게 비율까지 바꿀정도로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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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다른의견 0 추천 1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밝혀지지 않은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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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명치명치 다른의견 0 추천 0
반대로 결혼식도 하고 같이 살면서 혜택 떄문에

혼인 신고 안하고 애 낳아 키우는 집도 꽤나 많다고 합니다 

미혼모 혜택이나 쏠로로 있는게 부부합산 보다 훨씬 혜택이 좋다네요 지금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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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커피 다른의견 0 추천 0

옛날에는 유전자 검사가 활발하지 않아서 더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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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히어인 다른의견 0 추천 3

혼외자가 적은건 가부장제 때문이죠 근데 아이러니한건 가부장제 타파 전통적 가족구조 탈피 이런거 주장하는 꼴페미들이 그동안 아이가지고 그 가부장제 하의 혜택만 다 빨아가려고 용썼다는거죠 이번 정우성 케이스가 그걸 정면으로 깨부신거 아이 아빠로서의 역할은 다 하지만 결혼은 안한다 이게 전통적 가부장제의 해체죠 아주 상징적인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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