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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인 80년대부터
이너뷰티등 여러 뷰티관련된것에 대해
많은 것을 사용했고 관심을 가졌으며
지금도 그렇다고 하는데..
80년대에 그랬으면
잘 사는 집안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음..
80년대에는 잘 사는 집이 아니면
그렇게 뷰티 관련된것을 많이 이용하기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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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 뷰티관련 사업하고 있을듯
타고난 것이 정말 크지만 저렇게 관리 할수 있는것도
적어도 관리할만한 시간과 비용을 낼수있다는거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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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고서원
아이고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