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사망자)) 미국 국방부 VS 우크라이나 ,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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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사망자)) 미국 국방부 VS 우크라이나 , 찌라시 ⁴
자장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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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9:40 조회 :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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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공식 브리핑은 ----확인할 수 없다.

나머지 북한군 사상자 발생 기사는

전부 ~~~

우크라이나나 미국의 익명의 관리가 등장하는 찌라시 인터뷰

<<<기사를 읽으실 때 꼭 확인하세요.>>>

미국의 공식 발표인지

아니면 익명의 관리라는 사람이 나와서 한 찌라시 인터뷰인지....

대부분의 자극적인 기사 제목은 찌라시 인터뷰 출처가 대부분입니다.

2024년 11월 26일 -- 어제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사실?…미 국방부 "확인 불가"
최근 우크라이나가 영국산 순항미사일로 러시아를 공격했고 북한군 500명이 사망했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사브리나 싱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브리핑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https://naver.me/x3jT21oS

▶(((미국 국방부 사브리나 싱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브리핑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북한군 사상자 수를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로 이동했는지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에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징후는 전혀 없다"며 "북한군은 현재 쿠르스크 인근에 배치돼 있다. 우크라이나로 이동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인 글로벌 디펜스 코퍼레이션은 현지시간 20일 우크라이나의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러시아 쿠르스크에 있는 북한군 5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 매체는 관련 정보의 출처나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관리// 파이넨셜 인터뷰

우크라 관리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장성 1명 다치고 장교 여럿 사망"(상보)
한 우크라이나 관리는 지난주 영국이 지원한 스톰 섀도 미사일로 러시아 쿠르스크의 지휘소를 공격한 결과 북한군 장성 1명이 다치고 북한군 장교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리는 26일(현지시간) 공개된 파이낸

https://naver.me/5uISOWv5

익명의 미국관리//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

美국방부 관리 "러 쿠르스크에서 북한군 사상자 발생"
RFA 보도…"북한군, 최전선 보병 아닌 후방 지원 역할" 미국 국방부 관리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미 국방부의 한 관리

https://naver.me/FeX6TGJs

이것도 위 기사랑 똑같음 (제목만 그럴 듯 하게 붙인 것)

익명의 미국관리 인터뷰 / 미국 국방부는 공식 확인 불가

"미 국방부,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 첫 확인"
미국 국방부 관리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한 관리는 RFA에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사상자가

https://naver.me/5XJeb19o

2주전 뉴스

이것도 익명의 미국 관리라며 나옴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이미 상당수 사망" 교전 인정
미국 대선 소식은 잠시 뒤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러시아 쿠르스크에 집결한 북한 군인들 모습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새로 공개됐습니다. 미국도 북한군의 교전 사실을 인정했고, 이미 많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보도도 나

https://naver.me/5xjXbMYG

2024년 10월

우크라이나발 주장

우크라 지원단체 “북한군, 25일 첫 교전…1명 빼고 전사”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군과 첫 교전을 벌였으며 한 명을 빼고 모두 전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NGO)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매체 L

https://naver.me/5tJQRc98

2024년 11월 6일

대통령실은 교전 자체를 부인 ;;;

대통령실 "북한군-우크라 전투 개시 안됐다…모니터링팀 파견, 국회 동의 불필요"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과 우크라이나 간 본격적인 전투는 아직 개시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 우크라 측에서 우리에게 요청한 전장 모니링팀 파견은 대한민국 국회의 동의가 불필요하다

https://naver.me/G9rOh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