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아재들이 즐겨 먹었던 케잌 jpg 11
FINANCIER 2024-11-28 12:14   조회 : 2534
[[.jpg (96.2 KB)

 

20241128121401_GgBgpDC1fp.jpg

 

80년대 이 가격이면

 

엄청 고급 케잌 같습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불가리수 다른의견 0 추천 1
1988년 최저시급 462원이니 제일 작은 6천원짜리 케잌도 하루 일당을 넘는 금액이니 서민은 먹기 힘든가격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폭풍전야 다른의견 0 추천 1
어렸을때 먹은 생크림 케익은 정말 별로였어요.

 

요즘 흔한 가짜생크림 케익 보다 식감 냄새 다 별로.ㅠㅠ

 

기술이 좋아졌는지 요즘은 다 맛있더군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Patrickstar 다른의견 0 추천 0

탈렌트 남성훈씨가 대표군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팩맨2 다른의견 0 추천 1

진짜 저런건 비싸서 못 먹던 시절이죠.

남성훈님 오랜만이네 ㅜ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아이위시 다른의견 0 추천 0
국내에 생크림케익 처음 들여온 집이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설빙화 다른의견 0 추천 0

남성훈님보면 수사반장이 생각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잠자는양군 다른의견 0 추천 1

집앞에 있었던 여명제과 남성훈 배우님 돌아가시고 관리가 안되고 사기도 당해서 없어졌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토실토실곰탱이 다른의견 0 추천 0

90년대에  크라운 베이커리 점포가  여기저기 있을때

  과일 토핑한  생크림 케익  몇번  사먹었는데

80년대  여명 제과는 첨 들어보네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잠자는양군 다른의견 0 추천 0

강남 쪽에 있었던 제과점 입니다 5군데 있었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아이위시 다른의견 0 추천 0
신명제과로 상호 엎은후 한때 케익뷔페로 유명했는데, 다 없어졌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