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역시 개독과는  틀린~

이런식으로 갈라치기하지 맙시다. 

http://www.knewsm.kr/news/articleVi... 

하지만 전광훈은 기독교죠.

틀린이 아니고 다른

틀린이 맞는듯요

@이노매판다 이럴때는 틀리다는 표현이 더 적합합니다

@호잇얍 

틀린의 대상을 억지로 정하면 천주교입니다

@호잇얍 다르다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죠. 

종교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시국선언하는게 개신교임.

2022년 6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언론위, 위원장 김상균 목사)가 올해 6월의 시선으로 ‘시대착오적인 윤석열 정부의 경제 행보’를 선정해 발표했다.

2022년 7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언론위원회(김상균 위원장)는 2022년 7월의 시선으로 ‘대통령 지지율과 지도자의 자질(Virtu)’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개신교는 진보,중도,보수로 갈라져있어서 위 눈치 안 보고 그냥 시국선언이든 탄핵기도회든 계속 해왔음.

천주교는 위쪽은 보수라서 종교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만 할 수 있음. 

개신교개인중앙집권이 아닌 개교회 중심이라 개인도 연합체에서도 활발하게 함.

보수개신교에게도 같은 입장이라 문제가 생기는데 빤스의 극우개신교가 한기총에 오니 대부분 교단들 다 탈퇴함.

□ 개신교 목회자 1004인은 18일 채상병 1주기를 맞아 '윤석열대통령 퇴진촉구'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기독교 목회자 1016인을 대표해 전국에서 모인 수십명의 목회자들은 5월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이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빗발치는 퇴진 요구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개신교계에서는 지난 7월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는 '1000인 시국선언'을 했던 목회자들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모임' 발족 예배를 드렸다.

그 중 개신교 학교인 연세대 시국선언이 인상적임. 인용 성경구절이 딱 맞음

<연세대학교 교수 시국선언문>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섭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나 야훼가 선언한다. 나 이제 이런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거기에서 빠져나갈 생각을 말라. 머리를 들고 다니지도 못하리라. 재앙이 내릴 때가 가까웠다.”(『공동번역 구약성서』 미가 2장 1,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