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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방송 채널 TBS EFM에 25억원 예산 신규 편성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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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폐국 위기 TBS eFM에 25억 예산 신규 편성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지난 20일 2025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TBS eFM에 25억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TBS eFM(101.3MHz)은 공정성 문제가 불거진 TBS FM(95.1MHz)와는 다르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어 방송이다.TBS 측은 해당 예산은 eFM의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직원들의 인건비와는 별개의 예산이라고 설명했다.2025년 방통위 예산안·계획안 소위 의결 결과를 살펴보면 TBS eFM 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 지원 확대 사업으로 25억 원을 신규로 증액
참고로 TBS EFM은 별개의 방송국 이지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지난 20일 2025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TBS eFM에 25억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TBS eFM(101.3MHz)은 공정성 문제가 불거진 TBS FM(95.1MHz)와는 다르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어 방송이다.
TBS 측은 해당 예산은 eFM의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직원들의 인건비와는 별개의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방통위 예산안·계획안 소위 의결 결과를 살펴보면 TBS eFM 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 지원 확대 사업으로 25억 원을 신규로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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