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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재능 낭비 국민대 미켈란젤로의 반전 미대생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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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에 재능 낭비 ‘국민대 미켈란젤로’의 반전…미대생 아니었다
- 수도권에 최대 40㎝에 달하는 눈이 쌓이는 등 전국 각지가 폭설로 뒤덮인 가운데, 곳곳에서 눈으로 쌓아올린 조각상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서울 성북구 국민대 캠퍼스에는 르네상스 3대 거장 중 한 명인 미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조각상을 만든 학생은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에 재학중인 강민수씨다. 강씨는 한국대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운 적은 없지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관련 수업들을 수강했다”면서 “폭설이 내리는 모습을 보며, 눈을 활용해 평소에 관심있었던 미술품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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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국평삼
Anti-ps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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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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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들 보면 반사회성 성향과 소시오패스 성향이 보임.
물론 님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 한번쯤 검사를 받아보면 좋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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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sycho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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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쀼니 |
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