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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은 영화제가 아니라 배우 축하제인듯 스태프는 아예 배제를 해버리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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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시간 때문에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면 축하 공연을 없애야지
후보만 되어도 집안의 영광인 자리를 영화제 스스로 막장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평생 그 분야에서 한번밖에 상을 타는 분들일수도 있는데 시상을 이따위로 하다니...
인기 많은 배우들 상은 직접 상을 타게 하고,
일반인들 관심에서 먼 각본, 편집, 미술, 무술, 기술, 촬영조명상은 시상식에서 직접 주는게 아니라
미리 주고 감사 인사는 미리 찍어 보여주는 형태라니, 기가 차네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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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wngus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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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촛점을 맞추는 영화제는 나중에 쇠락해갑니다.
영화인들에게서 멀어질 수 있거던요.
가장 큰 상이라고 보는 아카데미는 일반인도 즐기고 영화인도 즐기는 자리를 구축해갔잖아요. 일반인에게 집중하면 배우들과 가수들 집합이 가장 훌륭하죠. 다만 그건 영화제라고는 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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