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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우성, 청룡영화상에서 한마디 질책 안고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기사] 2
조선사나이 2 2024-11-30 00:50   조회 : 2112

  • [속보] 정우성, 청룡영화상에서 한마디…“질책 안고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은 사실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정우성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고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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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다른의견 0 추천 4
비혼인 상태에서 아이를 나몰라라 하는것도 아니고 끝까지 책임진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도대체 이상하네요....

애들도 아니고 남녀 둘 모두 나이도 있는 성인인데 결혼하는건 자기맘이지...

아이때문에 맘에도없는 사람과 결혼까지 하라는건 정말 시대랑 안맞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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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쥐 다른의견 0 추천 1

솔직히 사랑없는 결혼 안하고 싶을수 있고 아이 양육에 대해서는 계속 책임진다는데 머가 문제 인지 모르겠네요.

나이많은 여자들 임신 공격으로 마지막 인생 역전할 방법이 없어져서 빼액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정우성이니깐 양육비 천만원 주는거지 일반인 이었으면 아무리 연봉이 높아도 양육비 맥스300만원이니 만족스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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