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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강원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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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건설과 부동산 PF 시장
악화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땅을 분양해 빚을 갚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가 하면,
팔렸던 하중도 땅의 일부는
계약이 철회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중도개발공사는 심각한 자금난에 빠졌고,
남은 땅도 공매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결국, 대주주인 강원도가
급한 불을 끄겠다며 295억 원을
출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김진태사태로 망해가는중인데
PF시장 악화를 핑계대는중
PF 악화 시킨게 김진태 도지사인데 도지사가 강원도 말아먹었다고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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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메로멜로우
원투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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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교육청도 일을 하는건지 더떤건지 시험앞두고 소풍을 가질 않나 학력평가 최하위
금강산 관광때 활황인 걸 알면서 분위기 경색되게 그짝은 2찍을 하지 않나 총체적 난국임 |
메로메로멜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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