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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했는데 안만나게 되는 사람 특징. mp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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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것 직장위치 직장수준 소득수준 이런게 비슷해야 대화가 오늘로 진행이 되죠. 골프 ㅈ같아도 손 못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앞으로는 관련 집단에서 계속 공통되는 취미로 남는다는걸 이론적으로나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기 때문이죠. 나이먹을수록 취미 등은 파편화되어 가거든요. |
국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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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공감이된것 같은 느낌을 주는 상황을 잘 섞었는데 사실은 다릅니다.
단체생활 길게는 군대 적게는 회사생활 나올떄 눈물나는 것들은 정이 들어서고 앞으로 "못볼것 혹은 안볼것" 같아서입니다. 이건 사람들, 이 장소, 이생활이 포함된 모든 복합적인 요소들입니다. 나가서 보자하고 안보거나 오래못가게 되는이유는 단순합니다. "안친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잘하죠. 어느 소속에서 또 그소속안에 어떤 무리를 만들어 다니며 친하고 두터운관계에있다고 생각을 하곤하죠. 이건 학창시절떄도 비슷합니다. 학창시절에도 사실상 남는친구들 몇안되죠 남는친구들은 "절친" 이란 단어로 남습니다. 군대에서도 정말로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은 나와서도 연락하고 자주만납니다. 왜냐면 그안에서도 억지로 만들어진 소속안에서도 마치 학창시절 절친처럼 관계가 형성되었기떄문이죠 일의 순서와 상황 일부맞는말로 사람들은 맞아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착각일뿐입니다. 이렇게 착각하는 상황은 아주 많죠 반박시 내말도 맞고 님말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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