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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아들, 혼외자라 부르지 말자" 전 여가부 차관 주장, 왜? 6
sksksjdj 2024-12-01 23:24   조회 : 1099
1000001029.jpg (347.3 KB)

 

20241201232342_OU2934fdmx.jpg

 

솔직히 별걸다 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어찌보면 낙인찍는 말 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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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h1zz 다른의견 0 추천 0
용어 하나바뀐다고  머가바뀐다고 생각하나보네요?

바뀌는거 없습니다 

보통 일반사람은 정우성 아들이레 라고하겟죠 

 

헌팬티 뒤집어 입는다고 새팬티 되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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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다른의견 0 추천 0
혼외자를 혼외자로 부르지도 못함 니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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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다른의견 0 추천 0
부르는 단어 바뀐다고 사회적 인식이 바뀐다는 전형적인 PC충들 마인드

 

인디언 학살했던놈들이 네이티브 어메리칸 타령하던거 생각나네

 

페미도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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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다른의견 0 추천 2
저건 잘하는 것 같은데요..

굳이 혼외자라고 할 이유는 없죠.

정우성 아들이라고 해도 충분할 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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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jsla 다른의견 0 추천 0
지금은 혼외자라 해도 법적 차별은 없고(변호사 피셜) 정서적으로도 분위기가 바뀌거나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지는데 혼외자라 부르지 말자는게 오히려 더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건 아닐지. 

기사 등에서는 일일이 설명할수 없으니 혼외자라는 단어를 써서 상황을 전달하는 것일 뿐 나쁜 의도는 없어보이는데.
저쪽은 너무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는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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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할까 다른의견 0 추천 0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

불법체류자 돕는 단체 임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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