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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는 공학 전환 논의와 관련해 불법 점거 시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를 주도한 총학생회와 참여 학생들에게 모든 민·형사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선, 공학 전환 논의와 관련해 학교는 어떠한 밀실 논의도 진행한 바 없습니다. 해당 사안은 아직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으며, 구성원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논의를 통해 투명하게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총학생회는 사실을 왜곡하며 학교의 운영을 방해하였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의사소통과 논의 절차가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과해야 할 대상은 학교가 아니라, 불법적인 행동으로 혼란을 야기한 총학생회와 참여 학생들입니다. 학교는 이번 사태로 인한 행정적, 재정적 손실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며, 시위 주체에 대해 형사적 고소도 검토 중입니다.

또한, 공학 전환에 대한 안전 논의 및 학생 의견 수렴과 관련해 학교는 이미 충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학생 의견은 기존의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수렴되고 있으며, 학교는 이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 총학생회는 정상적인 소통 절차를 거부하고 불법 점거와 강압적 방식으로 학교 운영을 방해했습니다. 불법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기물 파손과 행정 마비는 명백히 법을 위반한 행위이며, 학교는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특히, 시위로 인해 발생한 학습 결손 문제는 학교가 아닌, 이를 주도한 총학생회의 책임입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수업 거부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행위로 보입니다. 수업 결손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 대한 보상은 시위 주체인 총학생회가 책임져야 하며, 학교는 이에 대해 어떠한 관용도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외국인 재학생 학사 운영과 관련한 허위 주장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약속합니다. 학교는 외국인 학생들의 학사 운영을 법적·제도적으로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학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외국인 재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학교는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총학생회는 즉각적인 사과와 함께 허위 주장을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학교와 구성원들이 입은 피해는 매우 심각합니다. 학교는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강경한 태도로 대응할 것이며, 총학생회는 자신들이 초래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학교는 이번 사태로 발생한 손해를 절대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민사적 배상과 형사적 처벌을 통해 모든 책임을 묻겠습니다.

총학생회와 시위 주체는 학교와 학생 전체에 끼친 피해를 깊이 반성하고,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행동으로부터 발생한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와 챗 gpt 답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어떻게 저 사진한장으로 저런 답변이 나오죠? 대단....

학교측도 비슷하게 진행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