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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적장애 누나 가출할때마다 어머니생각나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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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그렇게 금방갈줄은 몰랐어요
저도 다른지역에서 일하고있고
말씀하신방법은 제가 지금 병원도알아보고
병원은 진단해줄 병원입니다 과거꺼는 인정안해준다네요.
복지관도 지원받아 알아보고있습니다
여기에 상속문제있고 어머니 집과 예금이있으니 집은 2명보살피고 한명지분보상 명의는 제쪽으로
후견도 제가하는쪽으로 신청서작성 후에 특별대리인 구해서 청구해뒀습니다 이것도 시간꽤걸리고.. 특대도 직장동료 한분 겨우구했어요 되면 나중에 또한끼더보상해줘야죠.
결국 뭐하긴해야되는데 어머니가 계속돌보셨으니 큰문제는 없었는데 결국없으니 아버지 or 제가 해야하는데
사실 저는 집유지해야하니 돈을벌어야되고 절차가 꽤나복잡해서 오래걸립니다.
돈오고가는것도 당장안되고 법원허가후에
모든게 복잡해진 상황입니다.
일단할수있는건 다해두고 기다리고있네요
스마트태그도 주문해두고.cctv는 알아봐야되구요
자꾸 지하철삼배경인지 ...종점과 종점을 오가면미치죠
필요한서류는 임상병리보고서(iq지수등
기재) 그동안 받았던약물과 소견서 장애정도심사결정서 (의사발행)입니다
어머니 다시돌아와줘요 내가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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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ㅅ새
js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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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또최근에 또나갔어요 ㅠ오늘도 또나가고 몇일전에 나가고 결국 열쇠로 잠궈놓고 칼과 가위등은 옥상에서 가져온답니다 나는 일하고 보상해주고 법무사쪽과 집안문제해결도하고 이번에는 활동지원받으려고 준비중입니다 물론 이것도오래걸려요 아버지 고령이고 여자 어머니같은분 오시면 좀낫지않을까해서요 남동생은 여자가아니라 케어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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