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내려가기 전에 바쁘네요. 아들사면 / 일본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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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내려가기 전에 바쁘네요. 아들사면 / 일본제외 ⁹
자장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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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03 11:28 조회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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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바이든, 둘째 아들 사면…트럼프 "사면권 남용" 맹비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 바이든(54)을 사면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사면권 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현지시각 1일 사면 발

https://naver.me/5k7yQiQy

바이든 "내 아들 사면합니다"…임기 한달 남기고 입장 뒤집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 및 세금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자신의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성명을 내고 "오늘 나는 나의 아들 헌터 사면 명령에 서명

https://naver.me/FzSnDuzz

말 바꾼 바이든, 아들 전격 사면… “국민과 약속 어겨” 후폭풍 예고
‘불법 총기 소지·탈세 유죄’ 차남 놓고 “단지 내 아들이란 이유로 당해” 주장 트럼프 “의회 폭동도 사면되나” 비난 퇴임을 한 달여 앞둔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판결

https://naver.me/GEXYq6vL

퇴임 앞둔 바이든, 차남 헌터 사면… “약속 어겼다” 비판 직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불법 총기 소지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 바이든을 전격 사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들에 대한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사면’에 서명한 뒤 “한 아버지이자 대통령인 내

https://naver.me/xRhs6qiP

지난 6월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헌터는 4일 형량 선고를 앞두고 있었다. 2018년 그가 마약 중독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구매하고 소지했다는 혐의다. 헌터는 9월 탈세 재판에서도 혐의를 인정했다. 총기 사건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데다 탈세 혐의까지 인정하면서 형량이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바이든은 아들의 재판 결과를 비판했다. 그는 “범죄에 사용하거나 여러 번 구매하거나 밀수로 구입하는 등의 가중 요인이 없는 한 총기 구매 양식을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중범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각한 중독으로 세금을 늦게 납부했지만 이후 이자와 벌금을 내고 세금을 납부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비범죄로 처리된다. 헌터는 다른 대우를 받은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또 “헌터의 기소는 의회에서 정치적 반대자들이 나를 공격하고 내 선거에 반대하도록 선동한 후에야 이뤄졌다”며 정치적 동기에 따른 기소였다고 주장했다.

심각한 마약중독상태라서 세금을 늦게 납부했을 뿐

그리 큰 범죄도 아니지 않냐는 논리;;

그래서 마약을 그리 방치하고 단속을 못한건가?

친일 바이든 정부의 마지막 무역통제 조치

역시 일본은 제외

미국, 한국산 반도체 대중 수출 통제‥일본은 제외
◀ 앵커 ▶ 미국 정부가 중국이 인공지능 개발에 사용하는 첨단 반도체 생산을 견제하기 위해 추가로 대중국 수출 통제를 발표했습니다. ◀ 앵커 ▶ 한국이 미국 기술로 만드는 반도체와 생산장비도 대상에 포함됐는데 우리와

https://naver.me/FvEcil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