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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괜히 닦았네”…‘세균 최대 1500배’ 식당 위생물수건의 배신위생물수건의 세균수가 기준치를 넘은 업체 7곳이 서울시에 적발됐다. 가장 심한 곳은 세균수가 기준치의 1500배였다. 이들 중 4곳의 물수건에서는 형광증백제도 검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미생물 등의 번식 우려가 높은 위생물수건 처리업체 17곳을 대...https://m.segye.com/daumview/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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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못쓰겠네요..
요즘은 일회용이 많던데요
물수건 안 쓴지 20년도 넘었네요
물수건 위생은 30년전에도 뉴스에 나왔었는데 여전한가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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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