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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않으실지 모르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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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76년생인데 탕탕절에 어머님이 박정희대통령 서거했다고(그당시 대통령이라고 안붙이면 국가보안법에 끌여갔어요) 부리나케 와서 얘기하신게 4살인데도 기억납니다. 머 구라라고 하시면 증명할수없지만 분명히 정황상 제 기억이 맞다라고 인정해주십니다
굵직한 대권상황은 정치적인 관심이 없없지만 노통이 가신다음
저는 좌파적인 성향이 강하고 제 친구들과 흔히 얘기하는 술막고 정치얘기로 손절한 친구들도 몇몇 있었죠
나이가 먹고나니 tk에서 정치색을 드러내면 분명 손해를 보는구나라고 인식하고 커뮤니티에서 제 정치색이 뽐뿌 또는 보배 아니면 클리앙 인데 좀만 벗어나면 정맞는거같네여
알아달란건 아니지만 굵직한 이슈가 있을시 극단적인 분들이 있으면 같은 푠? 아니면 정치적인 동지인데 수박에 디였는지
저는 혹 외인이면서 한국인거같은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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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나라식 좌파우파 네이밍에 반대합니다.
노무현이나 문재인 같은 민족을 위하는 보수 우파가 어디있습니까. 이재명도 마찮가지구요.
나라팔아먹는 새끼들이 우파니 보수니 하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용어 정리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극우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올려 보자면..
민족주의 보수 = 민주당 중도 진보 = 조국혁신당 진보 = 사회민주당 극진보(약간 꼴통기가 있어서 정의당 뒤를 갈 수도 있음) = 진보당
돈이나 권력의 이해 관계로 뭉친 자신의 돈 밖에 모르는 = 국짐당 덜 국짐 스럽게 보이고 싶은 = 개신당
멀쩡한척 하지만 래디컬 패미니즘에 빠진 = 기소당 |
st.루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