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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尹 조치 방해한 우원식 한동훈 체포하라"…강경 보수 계엄 지지(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여야 대표들이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강성 보수층은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4일 새벽 SNS를 통해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https://v.daum.net/v/202412040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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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죄
저 눈치 없는 놈
내란선동 아닌가?
위법성 조사해야 합니다.
이번참에 뿌리를 싹 뽑아야합니다
부역자들은 사형이 답
저 인간은 존재감 제로인 새끼가 뭔 입을 털고 자빠졌는지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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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혜띠
-코코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