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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계엄 동조 법무장관은 필히 교수대에 매달아야 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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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파워링크등록안내
물론 일이 다 잘 풀려서 재판거쳐 사형 때려야 가능한 일입니다만
괴물 윤석열을 만든, 국가의 힘으로 조폭짓을 일삼은 검찰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죄를 자신들이 결정한다는 마인드와 실행력을 가진 조직과 그 멘탈을 근본부터 찠어놓지 않으면
또 야금야금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해서 국민들의 위에 서려고 할 거 뻔합니다.
자신들이 한 짓은 죄로 생각하지 않고 지탄은 받아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태도 - 윤석열의 자세가 어디서 왔을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 때 국정농단 주범 김기춘, 우병우가 검찰 출신이고 또 지은 죄에 비해 가볍게 넘어간 것도 지금의 검찰과 윤석열에 관계가 깊습니다.
그러므로 검찰 조직을 제도적으로 손보는 건 당연히 반드시 해야할 일이고,
검찰이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마인드를 깨부수려면 윤석열은 필히 교수대에 매달아야 합니다.
더해서 탄핵 핵심 공범 법무장관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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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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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간첩보낸듯이 꾸며서 계엄 명분을 만들려 했다는 소리 듣고 진짜 진정한 살의를 느꼈습니다.
이번 사건에 부역하는 인간이 있다면 반드시 같이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같이 자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댄 짐승도 명대로 살다 가게 해주는 나라가 세상 천지에 어딨습니까?
반드시 일벌백계로 극형에 처해서 다신 누구도 이런 짓 꿈도 못꾸게 해야합니다. |
금주의명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