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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금 내란죄를 무죄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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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파워링크등록안내
경찰이 영장청구하는 건 다 거절하고
자기들이 인신 구속하고
국정원 홍장원 1차장이 국회에서 증언하자 마자 국정원법 위반으로 피의자 소환하고
곽종근 특수사령관이 국회에서 내란에 대한 확실한 증언을 하자마자 바로 압수수색 들어가고
탄핵되면 헌재에서는 사실.. 파면이라는 결과는 피할 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헌법 위반은 너무나 명백해서.. 파면은 되겠지만..
내란죄는 내란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검찰이.. 위법적으로 수집한 증거는
법원에서 채택되지 않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그렇게 되면 모든 국민이 아는 내란이 중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상으로 불법적으로 수집한 증거는 채택할 수 없기 때문에 내란죄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먼저 위법적인 증거 수집하고 검찰 위주의 합수본을 꾸려서 윤석열을 내란 수괴로 기소해서 검찰 세탁하려고 하는거겠죠
경찰에게 검찰이 주도할 합수본에 합류 안해? 안하면 무죄야.. 하고 협박하는거죠.
검찰은 해체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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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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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들 권한도 아닌 내란죄를 수사하겠다고 난리치고...급하게 김용현 잡아넣은게
뻔하죠 결국 내란죄가 아닌 직권남용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속셈이죠 |
StanCol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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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심선언한 특전사령관 집 압수수색
또 양심선언했던 국정원 2차장을 고발을 기다렸다는듯 하루만에 피의자로 만들어서 강제 소환
둘 다 별건으로 협박하기 위한 협잡질로 보여지는데 ㄷㄷㄷ |
켄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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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고도의 법기술로 세월호, 이태원 참사등등 많은 사건을 무죄로 만들어 왔다고 하더라고요. 관할 권한이 없는 사건을 검찰이 맡아서 시간 끌다가 법원에서 권한 없는 애들이 모은 증거및 기소는 불법으로 무죄 때리게 만드는 법기술이 지금까지의 행태였다고 합니다. 정말 몸서리치게 무섭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