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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제가 모르는 단어는 쓰지 않아요".jpg 21
Blackstar 17 2024-12-11 16:24   조회 : 13586
444.jpg (590.3 KB)

 

20241211162313_XY9nDvbT3u.jpg

 

여자 성시경 느낌이 나서 

 

평소에도 안좋아했는데 역시 흠..

1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1
Blackstar
| 다른의견5
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하는거예요 본인이 뭔가 남들보다 깨어있다는 아무튼 그런식의 어투가...
ejjsla
| 다른의견0
일베들통나고ㅜ타서는 이제 보고싶지 않네요. 그 동안 했던 말들의 진정성이 모두다 가식일 수 있음.
묘묘바라기 다른의견 1 추천 5
여자 성시경이라고 하기엔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 때 많이 언급 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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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tar 다른의견 5 추천 14
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하는거예요

본인이 뭔가 남들보다 깨어있다는 아무튼 그런식의 어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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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바라기 다른의견 2 추천 2
깨어 있다는 식의 말투요???;;;;

성시경 얘기하는걸 들으면서 그렇게 느끼셨다니......음

진보일 땐 막말하고 보수일 땐 입꾹닫하는거라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평소 생각하셨다니 신기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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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yu 다른의견 0 추천 3

우스꽝스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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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ir 다른의견 0 추천 7
쓸데없는 일베충은 보고싶지 않네요

얼른 윤 체포나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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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다른의견 0 추천 0
너무나도 하찮은 이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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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ousea 다른의견 0 추천 2

모르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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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다른의견 4 추천 0

있어요

의외로 많아요 뜻도 잘모르면서

문자  쓰는사람들있어요

대표적인 오류가

제가 아는 (지인)이란 말이요

지인이란 말자체가

알 지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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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다른의견 0 추천 3

그건 뜻을 모르면서 쓰는거랑 다르고 같은뜻 이중으로 된 단어 쓰는 사례죠

"아는 사람" 을 "아는 지인" 이라고 쓴다고 그 뜻이 아는 사람을 말하는걸 모르는건 아니죠

동해바다 역전앞 이런게 다 같은 케이스인데 한자를 모르는것지 뭔뜻인지 모르고 쓰는거랑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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궹이 다른의견 0 추천 0

@싸립꼴 역전앞,족발 같은 경우가 있긴하지요. 아는 지인도 뜻은 겹치는데 자연스럽게 굳어졌달까..흔히 쓰이다 보니 그런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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