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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알콜의 독재의 꿈은 대통령 취임부터 시작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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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통령 취임초부터 윤알콜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생각해 보면
이번 계엄령 사태로 그동안의 그가 했던 말과 행동을
끼워 맞춰보면 모든게 소름끼치도록 맞춰집니다
결국 독재를 하려고 애초부터
생각했었던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의 업무 역량을 땨져서 주요요직에
인사권을 발휘한게 아닌 오로지 독재체제를 꾸리기 위한
인사권을 행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집요할 정도로 말이죠
윤알콜은 그냥 사형이 답인듯 싶습니다
절대로 무기징역후 사면을 통해 사회에 복귀해선
안될 짐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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