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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과부적의 뜻을 모르나 싶은 담화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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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 대로면 지가 시킨대로 진행됐는데
김용현 입틀막 선봉장 국방장관이 중과부적 이었다고
씨부린건 그 뜻을 모른다는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국방장관은 병력지휘권이 없다는데 지가 지시했다고 자백도 했네요.
국회출입을 막지 않았다고 우기는건 다행이도 이준석이가 크게 떠들어줘서 반박이 쉽게 되었고, 지가 안시켰으면 막으라로 시킨 놈 당장 잡아들이라고 해야죠.
지 말대로 국가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신의 범죄를 덮고 국정을 장악하려다 사형당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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