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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국 당대표님의 판결을 보면서 새삼 느끼는 점이 있어 이렇게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1찍 분들도 이제 뻔뻔해집시다.]
50억 퇴직금을 받은 국회의원의 아들이 있고, 누구보다 입시비리가 확실한 빠루들고 다니는 국회의원 딸도 있고,
심지어 독재자의 딸도 대통령을 하고, 구데타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인 대머리의 사위도 저렇게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다니는데
왜 1찍은 저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흠집에도 함께 욕하고 그들의 방패가 되어주지 못합니까?
저 년놈들은 저런 사태를 일으키고도 저렇게 뻔뻔한데 왜 우린 억울한 누명 조차도 해명하고, 도덕성만을 강조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민주당 대표나 대선후보들, 그리고 과거 대통령들에게 우리는 도덕성을 무의식중에 강조 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가능한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했죠.
하지만, 이제 그들도 변해서 내란당 놈들을 때려 잡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 대표주자가 이재명 당대표구요.
저들을 같은 인간으로 취급해선 안된다는 걸 새삼 느끼는 오늘입니다.
이제 우리 1찍들도 뻔뻔해 집시다.
뻔뻔해지면 그들과 같아지는거고요
그들에게 빳빳한 잣대를 들이대고 그들이 운신할수 있는 규정을 더 까다롭게 조직해야 합니다. 법을 어김으로서 국가와 타인에 피해를 입혀서 이득을 보는 이들이 운신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사는 제발 3년 계약직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뭐든 종신직이니 계급이되고 권력이 되고 이권이 생겨서 썩는 겁니다. 깨끗해야 하는곳일수록 물을 계속 갈아줘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