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고1 아들이 끓여준 수육 32
은비랑 6 2024-12-12 22:31   조회 : 7541
1000006615.jpg (756.4 KB)

저거슨 사과?

비싼사과 맞아요.

 

20241212223031_RuDlN1Q39t.jpg

 

 

6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2
[Io] 다른의견 0 추천 0
귤을 왜? 하고 있었네요. 사과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은비랑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 귤? 귤을 넣어어도? ㅋ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0
아들농사 잘 지으셨네요 ㅎㅎ 기특하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은비랑 다른의견 0 추천 1

네 아무 말 하지않고 감사히 맛있게 먹었답니다.

퇴근 후 집에 왔는데 저리 수육을 예쁘게 삶아놨는데 어찌 맛있게 안 먹을수가 있나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벌레들의합창 다른의견 0 추천 0
펌이 아니군요.

맛있었나봐요 ㅎㅎ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은비랑 다른의견 0 추천 0

@벌레들의합창 네네 펌아니요. 아들이 집에 왔더니 수육을 삶아놨는데..집에 있는 사과를 ㅋㅋㅋ 그런데 그 사과보다 기쁨이 더 컸네요. 감사히 먹었습니다.

*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염제 다른의견 0 추천 0
사진만 봤을대 껍질 안깐 감자 넣었는줄.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은비랑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집에 감자가 있었다면 감자인줄 알았을거예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텔레x텔레 다른의견 0 추천 0
사과를 넣음으로써 미리 사과를 했군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은비랑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 센스 장난 아니십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