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서버를 해킹하는 유일한 방법 = 점거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외부와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되있는 서버를

외부에서 해킹할 방법은 세상에 없죠.

뭐 국정원이 해킹이 아주 쉽다느니 가능하다니 이렇게 얘기했으면,

아주 상식적으로,

국정원에게, 국회의원체포, 판사체포 이런거 외에도,

그냥 선관위 서버 해킹 명령시키면 됩니다

그런데 선관위 서버 해킹을 시도한 방법이

계엄군으로 점거하고,

서버를 통채로 가져와야만 했죠

국정원전문가에게 문의했을때 이렇게 답했을 테니깐.

검찰, 경찰은 뭐하구요??

내란 수괴가 검찰 총장 출신인데..

의혹이 있거나 불법적인게 발견되었으면...

검찰, 경찰을 통해서 압색을 하면 되는건데..

이걸 군대를 동원하는게 맞는건가요??

선관의 압색 사례는 기사 검색만해도 여러건 나옵니다

압수할꺼면 절차를 지켜서 하면 되는건데.. 군대를 동원한건 빼빡이죠.

내란죄에 대한 시선을 돌리려고.. 별 말도 안되는 o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거죠.

2024-12-13 11:41 | 덧글 점아이콘

음... 선관위 해킹말고, 부정선거의 조작을 수사할려면,

아주 간단한 논리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투표시 당원이 감시,

개표 검표시 당원이 체크,

그럼 개표장에서의 득표수가 국힘당이 체크가 가능하고,

국힘당이 체크한 득표수가, 선관위가 발표한 득표수 차이를 말하면 됩니다

당일이 아닌, 몇달후에 선관위 서버를 해킹 득표수를 조작했으면

당선자가 바뀌나요? 그런 사례가 없죠.

당일 실시간 득표수가 공표됩니다

사후조작이 의미없죠

각정당에서 확인한 득표수와 선관위가 발표한 득표수가 같으니 말이 없죠.

다만,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해도,

들을 의지가 없는 애들이라 설득이 안통할 뿐이죠

2024-12-13 11:48 | 덧글 점아이콘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