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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대, 시가행진 책임자였던 박안수, 김용현, 총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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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앤강인
1 2024-12-13 21:27
조회 : 490
Screenshot_20241213_205525_Samsung Internet.jpg (142.9 KB)Screenshot_20241213_205733_Samsung Internet.jpg (103.4 KB) More fil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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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은
청와대를 국방부가 있던 용산으로
옮기는 tf팀을 준비한자였고
윤씨가 22년5월에 취임하자마자
김용현은 경호처장이었음
박안수는 22년부터
시가행진 준비한자였네요
혹시 계엄령은 취임 전부터 준비한거 아닐까요?
그때까지 준비하다가
24년 4월 총선 결과까지 마지노선으로 지켜봤는데
개참패 당하면서
김용현은 9월부터 국방부장관으로 승진시키고
계엄령 할려고 다 준비한거 아닐까요?
주술 핑계되면서 청와대 버리고
국방부가 있던 용산으로 이전한거부터가 수상했고
천공이 뜬금포로 23년 8월에
뽐뿌에도 올라왔지만 조만간 통일 어쩌구한거부터가
뭔 개소리일까 싶었는데...
이런 미친계획은 단기간에 절대 만들작품이 아니고
배후조종으로 다른 인접국가도 관여한거일수도 있음
북한하고 전쟁나면 득보는 국가
그리고 장기집권하고 싶어하는 윤씨
서로 윈윈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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