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12월 3일 그날밤 뽐뿌인들 애타는 글들 아직도 기억납니다 7
메탈오페라 10 2024-12-14 18:48   조회 : 515

전 너무 벙쪄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도 안갈정도로 멘탈 붕괴되서 눈팅만 계속 했었죠.

뽐쀼 등 다른 커뮤들 글도 봤는데 전부 긴장하면서 지금 군인 쳐들어간다고 소리치고 아비규환이었던 그때 아직 기억합니다.

계엄령 해제 안건 때도 급해서인지 빨리 좀 하라며 우원식 의장한테 원망 섞인 말하는 분들도 보았구요.

아직도 기억나네요......그때의 그 긴박했던 상황

1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마이에로 다른의견 0 추천 2

모두가 울분에 찼었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메탈오페라 다른의견 1 추천 1
다들 울분에 찼고 너무 무섭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민주주의가 이대로 끝나는건지 절망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FEMA 다른의견 0 추천 1
문 부수고 들어올까봐

진짜 쫄렸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미르도리 다른의견 0 추천 1
저도 그날 이후로 계속 제대로 잠을 못잤네요

오늘은 간만에 일찍~ 푹! 자보려구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terrifind 다른의견 0 추천 0
썰 좀 풀어주세요 글 하나 올려주시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메탈오페라 다른의견 0 추천 0
12월 3일자로 찾아보세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SAKURA- 다른의견 0 추천 0

뽐도 잘 접속안됬었어요

네이버카페는 이미 폭파.

사실 그날 해제까지 너무 무서웠어요..

제가 보고있을땐 로텐더홀 진입 문두드리고 있었어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