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신, 정신승리를 위한 철저히 자기 위주의 이기적인 선택입니다.

과연 쓰레기답죠.

아시다시피 탄핵 찬성이 아닌 이상 무효표나 기권표는 가결표에 가산되지 않습니다.

무효표나 기권표를 던지면 매국당 종자 입장에선  스스로를 배신자라 생각할 필요가 없고,

탄핵에 반대하지도 않았으니 떳떳하다고 정신승리하고도 남을 겁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란 신분은 대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존재하는 헌법기관의 구성원이자 개개인이 헌법기관입니다. 

당연히 헌법기관인 이상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보신이나 정신승리를 하는 놈들이 이럴 자격이 있나요?

다른 범죄도 아니고 무려 내란입니다.

이것은 국가가 규정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범죄 중 하나입니다.

이재명이나 조국이 내란범보다 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나요?

이런 놈을 방탄하는 게 민주공화정의 국회의원이 맞나요?

윤석열은 내란범인 동시에 반란범이기도 합니다.

내란범은 상태범이자 목적범이기에 구성요건에 해당 되면 기수,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기만 하면 기수,

대통령은 모든 군인의 최상위 직급의 군 통수권자이기에 군형법상 반란범에도 해당,

반란범은 사형, 수단은 총살

이런 놈을 탄핵하려 하는데 기권이나 무효표를 던지는 게 과연 민주공화정의 국회의원입니까?

민주 국가 전복세력을 방탄하는 건 내란 동조 아닙니까? 좌빨 빨갱이 간첩 아니냐고요?

취임 후 청와대를 국방부로 옮길 때 그 책임자가 김용현이었던 거 아십니까?

첨부터 왜 국방부로 기어들어갔을 것 같습니까?

애당초 이놈들은 5년만 하고 내려올 생각이 없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취임 전부터 계엄을 기획했고, 취임 이후 했던 모든 행동이 전쟁을 염두에 둔 걸로 보입니다.

복기해보세요. 다 연결 됩니다.

민주당 대권 인사들이 날아간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아무리 독재라고 해도 야권 인사는 함부로 못 날립니다.

그래서 사법 수단으로 하나씩 날렸고,

그걸로 안 되면 직접 처리하려 했을 겁니다.

이재명 대표 암살 테러범 있죠? 그거 OB일 거 같지 않습니까?

이런 걸 뻔히 알고 있을 매국당 종자들이 2차 탄핵 의결에서 무효나 기권표를 던졌다.

더 이상 볼 것도 없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 민주, 반 국가단체, 위헌정당입니다.

정당 해산은 물론이고,

개개인에 내란 공범의 책임을 물어야 하며,

경제적 손실에 대한 손해 배상도 해야 합니다.

특히 돈!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당 해산에 따른 자산 압류는 당연하고

그거랑 별개로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죠.

금투세로 개지랄하던 2찍 개병신들도 찬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내란 때문에 150조 넘게 날라갔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