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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짜장 가카를 기념해서 중식 시켰네요
탕탕도 바라는 마음에 탕수육도 시켰습니다.
그동안 더러웠고 다시는 내란당 뽑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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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네요. 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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