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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시위 못나가서 미안한 마음 동네 아이들에게 쐈습니다. 11
ㅋㅇㅇㅋ 68 2024-12-14 22:17   조회 : 9476

탄핵의결 결정되기전에 동네 볼링장갔다가 탄핵의결됐다는 소식듣고 볼링장에 있던 아이들 전체에게 먹고싶은 음료수와 과자를 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별 꼴을 다보인 어른들의 미안함과 이제 안심이다라는 기쁜 맘으로 샀습니다. 탄핵시위 나가셨던 시민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한없이 뿌듯한 날입니다. 편한 밤 보내십시오.

68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알럽쭹 다른의견 0 추천 1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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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다른의견 0 추천 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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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실버벨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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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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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벌레님 다른의견 0 추천 1
고맙습니다 다같이 한마음이라 대한민국 미래가 밝으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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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드립니다. 이제 꼭 정상적인 나라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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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다른의견 0 추천 1

아이들이 오랫동안 기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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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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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미적분 다른의견 0 추천 1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여긴 세대가

님을만나 변하겠죠!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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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꼭 바른 나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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