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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쿠테타는 군이거부해서 그나마 막은겁니다 5
플투 13 2024-12-15 08:00   조회 : 1562

이번쿠테타는 2차에 걸쳐서 단행되었는데

 

1차는 대통령 친위세력인  무능력자 고의직들인

육참총장과 충암파들  신원식 라인이었음.

 

이자들이  군을동원해서  출동했지만

현장 출동군인들이 거부를 하고 그사이에 국회에서

계엄령을 해제하는 바람에  당위성을 상실함.

 

군이 철수를 거부하고 대기상태에

 

육참총장이  합참벙커에 윤석열을 데리고 가서

2차 쿠테타를 시도했지만

합참에서  거부하는바람에 그제서야   대기하던

군이  철수를함.

 

군부내 쿠테타세력을 발본제거시키고 능력있고

민주적인 사고를 가진  군인들로  싸그리 교체해야 할것입니다.

 

합참이 이번에 정말 큰일했습니다.

현장 지휘관들의  민주적인  사고는 칭찬해주어야 하구요

1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지니남피욘 다른의견 0 추천 0
맞아요

군이 적극가담했다면..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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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부린이 다른의견 0 추천 0
이전 기회에 육사도 해체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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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은사형 다른의견 0 추천 4

정확히는 현장 최종 지휘관과 말단 들만이죠...

 

맨위에 몇놈은 계엄기회에 출세길 틀려고 했죠..

국방장관이나 방첩사놈 같은경우

 

기존 국회 질의 시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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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데스틴 다른의견 0 추천 2

그냥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이 문제인거임

이번 쿠데타 일으킨 세력들도 충암고등학교 파랑

육군사관학교 파들이 일으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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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12 다른의견 0 추천 0
하지만 군인이 가담을 했으니 가능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쿠테타를 준비하고 시도하기 전에 모의하고 계획하면서 결의가 확고한 자료가 이미 널려있습니다. 

 

준비하고, 모의하고, 계획할 때의 모습이 중요하지 실패한 후의 모습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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