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입틀막 졸업생 윤석열 날뛰지 않는 것만으로 큰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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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입틀막’ 졸업생 “윤석열 날뛰지 않는 것만으로 큰 해방감”
지난 2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 수여식 ‘입틀막’ 강제 퇴장의 당사자인 졸업생 신민기씨가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되자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김용현이 국방부장관으로 날뛰는 나라가 아닌 것만으로도 큰 해방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남겼다. ‘12·3 내란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존재 자체가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라는 말.

내란당은 상황이 정리되면 위헌정당해산청구해야함.

통진당 사례가 있어서 99% 인용됨.

내란당은 통진당보다 더 심각하고 증거가 차고 넘침.

또 두창이 불법여론조사, 불법 선거 사무소 건도 있는지라 날려버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