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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시위를 조롱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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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일본언론이나 일본인들은 칭찬하는 반응도 있지만, 90프로 이상의 반응은 저 나라는 시위가 디폴트고 대통령이 감빵가는게 전통이다. 시위에서 노래부르고 응원봉 흔드는게 웃긴다. 천박하다. 역시 한국답다는 식의 조롱이 대부분입니다.
박근혜 탄핵때도 똑같은 반응이었죠. 대부분의 외신들이 한국의 평화로운 시위문화에 부러움과 칭찬을 보냈는데 일본만 냉소적인 반응이 주류였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국에 대한 조롱과 멸시가 디폴트입니다.
뭐 지들에게 굴종하는 대통령이 연달아 탄핵되니 불쾌했을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얘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 자체가 매우 낮은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표면적으론 발전한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이게 자기들이 쟁취해서 얻어낸게 아니라 2차대전 패전후 미군정이 갖다준걸 그대로 쭉 지금까지 받아서 써온것 뿐이라 그 소중함도 모르고 권력자들이 잘못 이끌어가도 저항할줄도 모르는 겉만 민주주의지 실상 자민당 1당 독재국가죠. 비리를 저질러도 다음 선거에 아무 문제없이 또 당선되고, 국회의원 절반이 대를 이어서 하고있는 봉건제나 마찬가지인 겉민속봉의 국가입니다.
잘못된걸 봐도 저항할줄도 모르고 바꿀 생각도 없는 집단 무기력과 무책임에 빠져 사는 모습. 해쳐먹어도 뭐 내가 어쩌겠어. 내가 시위한다고 뭐가 달라져? 웃긴건 지들은 이게 매우 훌륭한 시민의식이라 믿는다는거 ㅎ. 실상은 개돼지 노예근성일 뿐. 딱 국짐이 바라는 국민상이죠.
정권이 바뀐다고 굳이 반일로 돌아설 필요는 없지만, 좀 가까워졌다고해서 경계를 풀어서도 안되는 나라란걸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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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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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의원 세습이 현재까지도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지는 나라입니다. 정치인은 대를 이어 정치 하고 국수집은 대를 이어 국수집을 한다는 이상한(?)문화가 있어요. 일본에 유독 몆백년씩 된 노포가 많은 것도 저런 문화 때문인 듯합니다. 저런 사고방식 하에선 정치는 정치인들의 몫이니 시민들이 거리로 나갈 동기 자체가 생길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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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지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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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이 매일 방송에서 혐한방송만 하다가 윤석렬이가 당선되고 혐한 방송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네요
그런데 이제 탄핵되니 다시 시작되려나보네요 ㅋㅋㅋ |
세인트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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