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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머리

추장군이 페북에 작심발언 했네요 102
 acetodi 93 2024-12-16 01:59   조회 : 18533
IMG_2864.jpeg (134.1 KB)IMG_2865.jpeg (223.8 KB) More fil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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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문재인 대통령, 여론에 떠 밀려 윤석열 제압 못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하자 "탄핵이 가결된 순간, 저는 꼬박 4년의 시각들이 하나하나 깊이 고통으로 제 안에 각인되어 있었기에 속에서 맺힌 것들이 일시에 터져 나오는 느낌
https://naver.me/xCBbiVDm 

 

 

 

 

9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2
네메로그
| 다른의견2
딴 사람은 몰라도 추미애는 저런 말 할 자격이 되죠
현재완료형
| 다른의견2
맞는말이네. 그때 둘이 쌈 붙었는데 ㄷㅅ같이 추장관한테만 참으라해서 더 열불났던 기억이..
아이고힘들다
| 다른의견0
결국 언론들이 가장 강력한 동조자였던 거죠 매일 신문이네요 자기들이 가장 강력하게 동조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저런 태도를 취할까요?
민트카카오
| 다른의견0
문대통령이 너무 무르셨군요..
초랑랑
| 다른의견56
한게 하나도 없음
현재완료형
| 다른의견0
그게 최대 약점임. 지지자로서 그게 제일 답답하고 DJ가 전씨랑 노씨 사면해준거랑 같이 제일 답답한일. 왜 이쪽은 허구헌날 줘터지면서 때린놈 용서해줘???
현재완료형
| 다른의견1
건 아님. 술먹었으면 얼른 잠이나 자든가. 아니면 잠깐 뭐했는가 인터넷 검색해보고 ㅂㄱㅎ나 윤씨랑 같이 비교해보길.. 윤씨 잘한일 검색해보면 추앙하는애들이 만들어놓은거 있을거 아님. 같이 동시에 비교햐보면 암. 추앙애들걸로봐도 ㅂㅅ같음.
부르스림
| 다른의견4
너무 성군이셨다. 그게 문통의 장점이자 단점이었죠. 개쓰레기같이 싸우는데 나만 FM대로 하면 싸움이 됩니까? 쥐어진 권력을 조금은 쓰셨어도 되는데 그게 문통의 한계였죠. 물론 윤석열 같은 쓰레기 대통령과는 비교할수 없지만 그를 탄생시킨데 도의적 책임은 문통에게도 있다고 봅니다. 역사를 교훈삼아 싸워 나갑시다.
FRIEREN
| 다른의견0
TK 매일신문 오늘자 1 면 국혐의 사분오열을 안타까워하는 타이틀. 탄핵저지선 무너진다고...우측엔 검찰 특활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107261 보니까 출처가 대구매일신문인데 저거 대구에서도 꼴통들만 본다고 TK매국신문이라 불리는 지하철 무가지 입니다. 탄핵저지선 무너진다던 기레기가 기사 내용을 저렇게
fgfgthdgh
| 다른의견0
노무현대통령 시절 강금실법무장관과 같은 처지였죠. 검찰개혁하라고 비검사출신 여성장관 떡하니 세워 놓기만 하고 대통령이 지원을 안 해줌. 그 틈새에 검찰이 언론플레이로 자기들 개혁공헌한 법무장관을 작업해버림. 강금실법무장관이 참여정부의 상징적 인물이었음에도 이후 민주당과 엮이는 걸 피하는게 이런 상처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대통령도 구멍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글 쓰면 예전에는 비추폭탄 받았는데 이제야 당시 추장관의
grangbru
| 다른의견0
다 알던 사실 아닌가요? 조국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제일 반대 했고 검찰 개혁 앞장서니 검찰출신들 사시출신도 아닌게 설친다면서 조국펀드 비리 엮으려다 안되니 표창장 갖고 입시비리 엮던 희대의 ㄱㅅㅆ였습니다. 저때 조국는 온 가족 난도질 당했고 추미애는 얼토당토 않던 병장회의란 말 까지 들어가며 군대 있던 아들 휴가때 수술 문제로 곤혹 겪었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의 별건 수사로 탈탈 털고 법 정신 강조 하던 검찰 나부랭이들 거니 가
grangbru
| 다른의견0
떠밀린게 맞아요. 원칙과 상식이었다면 법무장관 검찰총장 같이 날렸어야지요! 이낙엽씨 총리 시절 추윤 갈등이라고 둘다 잘못이다라며 정부내에서도 언론에서도 똑같은 어조로 말했었는데 아닌건 아닌겁니다. 여당대표 출신이 법무장관으로 갔다면 낮춰서 간건데 거기서 장관만 날린다? 이건 x먹으라는겁니다.
t2-t1=0
| 다른의견0
추미애가 좋게표현했네요. 추 vs 윤갈등으로 청와대가 도와줄생각안하고 윤석렬이 대권주자으로 성장하면서(언론이 띄어줌) 싸울수록 윤석렬이 커지는현상에 사실상 추미애 경질성으로 마무리
포지더블넥
| 다른의견7
진짜 웃깁니다. 잘 좀 기억 되살려 생각 좀 해보세요. 저 당시 추미애의원 얼마나 욕먹고 있었는지... 전 두창이 당시에도 때려잡아야 된다 파 였는데...여론 지형은 전혀 그렇지 않았고, 문통도 당시 추윤 대첩 때문에도 지지율 하락하던 시기 였어요. 이건 문통 탓도 아니고, 사실 속인 언론과 두창이 일당, 그리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같은 개소리에 속아 넘어간 국민 탓입니다. 아니었으면, 두창이가 대통령 됐겠습니까. 저 당시 두창이 인
grangbru
| 다른의견3
잘못 맞아요. 날리면 깉이 날려야지 법무장관만 날린다는건 심각한 판단 오류인겁니다. 저때 여당쪽 대표적 스피커 김어준씨 발언이 뭔줄 아세요? 윤석열의 충정에서 비롯한 말이라고 쉴드 치던 시기였습니다. 여기서도 저포함 윤석열 충정에서 나온 행동일거라 생각한 사람들 많았습니다. 지금에서 그때 상황 전개 해 보면 본인 무른 성격과 청와대 참모들의 뻘짓, 이낙엽씨의 콜라보가 합쳐진 결과물이었습니다.
초짜대마왕
| 다른의견0
문대통령은 숙의민주주의자 였고 그걸 직접 실천하셨습니다... 내생각과 내뜻이 있어도 주변참모들과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반대하면 수없이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그렇게 맞추어가고 때로는 그렇게 해도 납득이 되지 않아도 참모와 해당전문가들이 반대하면 상당부분 본인의 뜻을 굽히고 그들의 뜻데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부분들 때문에 퇴임 순간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며 국정동력 유지할수있었습니다.. 이게 장점이 있기도하고 단점이 있기도합니다만... 문대통령의
그까이꺼머
| 다른의견1
이시국에도 기승전결 문재인탓ㅋ 뭣이 중헌디...수꼴 언론이 대한민국에서 영생할수 있는 이유.
아드리아~@
| 다른의견0
공감합니다. 아무튼 이제는 지나간 분이고 다가올 분은 그만의 스타일에 맞춰 잘 해나가야죠. 우리는 향후 극심해질 기레기 및 2찍들의 분탕질과 갈라치기에 맞서 잘 버티면서 지지하면 됩니다.
wngussp
| 다른의견7
그래서 문재인처럼 인사 참사 뻥뻥 일으키고 눈치 보다 개혁 다 접고 그런 대통령을 다음 대통령으로 원한다는 그말인건가요?고검 패스하고 총장 앉혔는데 검찰개혁 딱 한명이말해서 뽑았어요. 조국 가족 죽일려고 합니다. 그만 두게 할 권한이 없어서 걍 내비둡니다. 그런 대통령을 또 원해요? 검찰에 빠싹한 임은정 불러 내란수괴에 대해 물어 봤을까요?? 기수 파괴한다고 난리 칠까봐 눈치 본다고 제대로 써 먹지도 않았어요
네메로그 다른의견 2 추천 92

딴 사람은 몰라도 추미애는 저런 말 할 자격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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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메로멜로우 다른의견 0 추천 3

+박은정 이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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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2 다른의견 0 추천 0

탄핵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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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완료형 다른의견 2 추천 76

맞는말이네. 

그때 둘이 쌈 붙었는데 ㄷㅅ같이 추장관한테만 참으라해서 더 열불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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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다른의견 0 추천 43
결국 언론들이 가장 강력한 동조자였던 거죠 


매일 신문이네요 

 

자기들이 가장 강력하게 동조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저런 태도를 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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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덕적사내 다른의견 0 추천 4
그러게요. 그때 푸시만 제대로 해줬어도...

험난한 길 걸어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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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다른의견 0 추천 26

문대통령이 너무 무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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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완료형 다른의견 0 추천 51

그게 최대 약점임. 

지지자로서 그게 제일 답답하고

DJ가 전씨랑 노씨 사면해준거랑 같이 제일 답답한일. 

왜 이쪽은 허구헌날 줘터지면서 때린놈 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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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 다른의견 0 추천 2

그 맘이 뭉처져서 

이재명을 향하는 거죠 

 

망설임 없이 결단 하고 추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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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gussp 다른의견 0 추천 0

@여해+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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