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시청하시고 책 읽어보시면 여러분의 상상이 많이 깨질겁니다

진짜 추미애는 정치생명 걸고 추진한 징계였는데 청와대와 당이 버렸죠

지옥에서 살아온겁니다. 추미애는 

처음에 반란군 잡놈 징계 하라고 추미애 압박한게 이낙연 패거리였죠 

(뭐 좀 더 정확하게 쓰면 친문이 되고 싶었으나 친문에서 안받아줘서 이낙연 테크타고 친문이 되고 싶었던 의원들)

지금 생각해보면 대권 앞두고 이낙연이 반란군 잡놈 못 나오게 하려고 손 쓴게 거의 확실한듯한데

나중에 추미애가 언론에 융단 폭격 맞자 직접 나서서 추미애 짜르라고 요청했던걸로 알려져있죠

그리고 조국은 반란군 잡놈에게 멸문지화 당하기 전까지 단 한번도 반대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당내에서 반대 목소리에 쉴드쳐준게 조국이 였습니다 본인도 본인책에 반란군 잡놈 밀어주고 했던거 

잘못된 선택이였다고 후회한다고 썼는데 뭘 반대해요

조국이 반대했다고 알려진게 검찰총장 후보군에 반란군 잡놈이 있자 중앙지검장도 무려 6계단 파격승진한건데 

이번에도 파격승진하는건 맞지 않다며 서울 고검장 하고 나서 총장 시키는게 맞다고 한건데 

서울고검장도 승진입니다. 

청와대 내에서 반란군 잡놈 반대한건 사실상 최강욱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청와대 나오고 정치할때 민주당내에서 

최강욱 죽일놈 만들려고 했던거고 

(물론 최강욱의 보고서가 대통령에게 3-4차례 전달이 안되자 조국이 직접 들고가서 전달해줬다는데도 불구하고

반란군 잡놈이 총장이 되었죠)

추미애는 반란군 잡놈 무조건 파면시킬려고 했어요 이건 당시 징계위원장이자 현재 비례대표의원인 정한중이 

나중에 인터뷰한거 보면 압박이 너무 강해서 정직 2개월로 되었다고 했죠 누구도 추미애 지켜준 사람 없었고

1심에서 판사가 이거 파면해도 문제 없다고 판결문에 적시를 해버렸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노영민이 추미애 인터뷰 반론한다고 오마이와 인터뷰한게 있는데

거기 보면 노영민이 문대통령 언급까지 하면서 당시 청와대의 전략은 반란군 잡놈 신경 건들지 않고 조용히 임기 마치게

하는것이였다고 하죠. 근데 쓸데없이 추미애가 반란군 잡놈 건들여서 명문 만들어줬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죠

뭐 이런거 따지면 

추미애는 정치적인 목숨걸로 외롭게 싸웠고 실패했고 버려졌으나 지옥에서 살아돌아와서 반란군 잡놈 몰아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