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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와 한동훈이 갈라진 결정적 사유 3
CorSair 4 2024-12-16 13:24   조회 : 1642


 

지난 총선직후 나온 썰이지만 사실상 정설로 알려진 썰이 하나 있죠

 

"쥴리가 당의 공천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사실상 전권을 행사하려 했고 이걸 당대표인 한동훈이 반기를 들자 전화로 고성이 오갈정도로 싸우다 결국 한동훈이 먼저 전화를 끊었다"라구요

 

뭐 물론 한가발이 무슨 신념이 있어서 공천농단을 막은게 아니구요..    당대표의 가장큰 권한 이자 가장 많은 뽀찌가 생기는게 '공천'인데, 이걸 권한도 없는 쥴리가 혼자 독식하려 드니 뚜껑이 열린거죠

 

게다가 쥴리가 공천하려 든 작자들이 대부분 수준이 참 암담했다고..   도저히 선거에 내보낼수가 없는 수준.  창녀 안목이 뭐 그런거죠. 대부분 청탁받고 해준걸테니

 

암튼 이게 사실상 정설입니다.

4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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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구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니까요 아무리 동후니 욕해봤자 그나마 국힘에서 그나마 사람축에 끼는게 동후니뿐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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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 다른의견 0 추천 1

사람.일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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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용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니 그게 왜 석렬이도 아니고 거니인지......

진짜 요지경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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